2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수목미니시리즈 <해를 품은 달> 제작보고회에서 바닥에 앉은 사진기자들이 명패 때문에 얼굴이 안보인다고 하자 한가인 등 출연자들이 앞에 놓인 명패를 치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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