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노조가 지난 12월 23일부터 총파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사옥 노조사무실에서 한 조합원이 거리 선전전을 하기 위해 피켓을 들고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유성호2012.01.0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