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초등학교에 설치되었던 감람석 운동장에서 석면이 검출돼 충격을 준 가운데, 학교는 조기방학을 마치고 9일 개학한다. 학부모들은 대책이 미흡하다며 9일부터 학생들의 등교거부운동을 실시한다. 사진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지난 해 12월 상경투쟁을 벌였을 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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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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