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방과후교육을 준비하기 위해 원주민 아이들을 못 들어오게 하자 창틀을 통해 교회 내부를 들여다보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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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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