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을 내주고 없는 형편에 소고기까지 넣은 음식을 대접한 ‘사란냐’ 가족이 아침밥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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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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