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씨년스런 겅거부 거리
겅거부 거리다. 카트만두 국제공항에서 한길로 이어지는 링로드다. 동력을 사용한 모든 교통수단의 운행이 중지된 거리에 짐을 싣는 자전거가 달리고 시민들은 걸어다니고 있다. 어제 아침
ⓒ김형효2012.01.2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시집"사람의 사막에서" 이후 세권의 시집, 2007년<히말라야,안나푸르나를 걷다>, 네팔어린이동화<무나마단의 하늘>, <길 위의 순례자>출간, 전도서출판 문화발전소대표, 격월간시와혁명발행인, 대자보편집위원 현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홈페이지sisarang.com, nekonews.com운영자, 전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한글학교교사, 현재 네팔한국문화센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