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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겅거부 링로드

을씨년스런 겅거부 거리

겅거부 거리다. 카트만두 국제공항에서 한길로 이어지는 링로드다. 동력을 사용한 모든 교통수단의 운행이 중지된 거리에 짐을 싣는 자전거가 달리고 시민들은 걸어다니고 있다. 어제 아침

ⓒ김형효201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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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사람의 사막에서" 이후 세권의 시집, 2007년<히말라야,안나푸르나를 걷다>, 네팔어린이동화<무나마단의 하늘>, <길 위의 순례자>출간, 전도서출판 문화발전소대표, 격월간시와혁명발행인, 대자보편집위원 현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홈페이지sisarang.com, nekonews.com운영자, 전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한글학교교사, 현재 네팔한국문화센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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