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15일‘GM대우(=현 한국지엠) 비정규직 투쟁 승리를 위한 인천지역대책위원회’가 한국지엠 부평공장 정문 앞에서 당시 마이크 아카몬 한국지엠 사장이 면담 요청을 거부한 것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부평신문 자료사진>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