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옛 지앰대우) 창원공장에서 사내하청 노동자로 있다가 해고된 진환(37, 가운데)씨가 24일 오후 공장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연 뒤 노동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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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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