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이 2일 오후 9시 경에 트위터에 "울산 토크콘서트를 예매하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소중한 시간과 정성을 담으셔서 예매하셨을 건데. 고맙고 미안합니다. 꼭. 미안한 만큼 더 웃겨 드릴게요. 아직 마이크는 제 손에 있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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