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20도의 한파에 러시아 털모자를 쓰고 방한복을 입고 최전방 오지를 찾아오신 무하 이근후 박사(가운데)님은 마치 전방 GP를 순시하는 노장군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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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여행, 작은 나눔, 영혼이 따뜻한 이야기 등 살맛나는 기사를 발굴해서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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