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저지 투쟁 1,000일을 맞은 15일 오전 여의도 새누리당사(옛 한나라당사)앞에서 쌍용차 해고노동자를 비롯한 민주노총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집회를 열고, 정리해고 사태를 외면한 총선후보에 대해 낙선운동을 벌이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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