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아이들과 달리 사이가 돈독한 남매. 재민이가 누나 유민이를 껴안은 채 뒹굴고 있다. 그러면서도 손가락으로 V자 그리는 걸 잊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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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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