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책읽기

엄마 정미란 씨는 아이들의 책읽기 도우미를 자처하고 있다. 아이들 어렸을 때부터 책읽어 주는 게 생활이 됐다. 유민이와 재민이가 엄마와 함께 책을 보고 있다.

ⓒ이돈삼2012.02.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