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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사업

하늘에서 바라봐도 온통 모래뿐!

화살표가 시추공을 줄줄이 박고 있는 곳입니다. 하상유지공 아래 시추공을 박고 시멘트를 붓는다는 것은 지금 얼마나 심각한 사태인지 이 대통령 스스로 증명하는 셈입니다. 4대강 사업은 재앙을 부르는 부실공사의 대명사가 될 것입니다.

ⓒ낙동강지키기운동본부201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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