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바라봐도 온통 모래뿐!
화살표가 시추공을 줄줄이 박고 있는 곳입니다. 하상유지공 아래 시추공을 박고 시멘트를 붓는다는 것은 지금 얼마나 심각한 사태인지 이 대통령 스스로 증명하는 셈입니다. 4대강 사업은 재앙을 부르는 부실공사의 대명사가 될 것입니다.
ⓒ낙동강지키기운동본부201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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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생명과 평화가 지켜지길 사모하는 한 사람입니다.
오마이뉴스를 통해서 밝고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길 소망해봅니다. 제 기사를 읽는 모든 님들께 하늘의 평화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