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비 한 I '깊은 바다(深海)의 미소(Abyssal Smile)' 식(食)과 색(色) 연작 디지털 프린트 2005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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