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공주보 물고기가 오르내릴 수 있게 하여야 하는 인공어도에 물이 고인 상태로 장마철에만 사용 가능한지 의심이 드는 가운데 (우) 자연형 어도는 부서지고 찢긴 채 방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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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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