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에 일어난 광산노조의 총파업 당시 시위 군중들이 대처의 차를 에워싸고 "타도 메기"를 외치고 있다. 그는 미동도 하지 않고 단호하게 대처해 나간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