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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인천체육회의 떠오르는 골잡이 김선화가 속공으로 득점하는 순간(오른쪽은 SK 루브리컨츠 문지기 손민지)

ⓒ심재철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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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인고등학교에서 교사로 일합니다. 축구 이야기, 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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