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서 주축 선수들의 부상이라는 악재를 겪은 여자핸드볼 대표팀. 그들은 투혼으로 올림픽 8회 연속 4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10일(한국시각) 여자 핸드볼 준결승전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는 최임정(왼쪽) 선수.
ⓒ런던올림픽조직위201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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