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부겸

대구 수성갑에 도전장을 낸 민주통합당 김부겸 후보가 28일 같은 당 임대윤 후보의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해 "대구에도 쓸만한 야당의원이 필요하다" 호소하고 있다.

ⓒ남소연2012.02.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