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까마귀쪽나무

까마귀쪽나무

씨앗이 떨어져 절로 자란 까마귀쪽나무. 해군기지 찬성측은 구럼비바위의 '구럼비'는 이 나무의 제주방언일 뿐이라며 구럼비바위를 지키고자 해군기지를 반대하는 이들을 매도하고 있다. 구럼비바위라는 이름을 붙였으면 바위가 나무란 말인가?

ⓒ김민수2012.03.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자연을 소재로 사진담고 글쓰는 일을 좋아한다. 최근작 <들꽃, 나도 너처럼 피어나고 싶다>가 있으며, 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