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한 강승규 의원(서울 마포갑)이 9일 기자회견을 자청해 "민주적 절차와 객관성을 결여한 이번 공천은 원천무효인 만큼 '공천결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