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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위반 논란' 강승규 "본연 업무 하고 있을 뿐"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오른쪽)이 최근 자신의 고향인 충남 예산을 부쩍 자주 찾고 있는 것과 관련해 '내년 총선 출마를 염두에 둔 것 아닌가' 하는 의혹에 휩싸였다.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공공질서 확립과 국민 권익 보호를 위한 당정협의회'에 참석한 강 수석은 사전선거운동으로 볼 여지가 있다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의견과 관련한 기자 질문에 "시민사회수석으로서 본연의 업무를 하고 있을 뿐입니다"라고 답했다. 사진은 이날 당정협의회에 참석한 강 수석.

ⓒ남소연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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