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통합진보당 서울지역 예비후보 12명이 12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야권연대 승리를 위한 아름다운 용퇴 기자회견'을 하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