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검찰의 정치적 편향성을 비판하며 사표를 제출하고 민주통합당에 입당해 19대 총선 경기 안산단원갑에 출마한 백혜련 후보가 23일 오후 국회 당대표실에서 후보직 사퇴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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