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에 앞서 민주통합당 한명숙 선대위원장과 수원을(권선) 신장용, 수원병(팔달) 김영진, 수원정(영통) 김진표 후보가 손을 맞잡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그 옆에서는 개그맨 김용씨가 승리를 기원한다는 내용의 고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성대모사를 하고 있는 모습.
ⓒ김한영201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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