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완산을 후보로 출마한 새누리당의 정운천 후보. 지난 2010년 6.2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도지사 후보로 출마한 정운천 후보는 당시 전북에서 18.2%라는 경이로운 득표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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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도스또엡스키(1821-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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