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선거운동을 돕기 위해 학교를 휴학하고 합류한 정다은씨. 2년 전, 선거운동을 위해 교단을 떠난 아내와 올해 선거운동에 팔을 걷어부친 아들 정용훈, 딸 정다은은 정운천 후보에게 가장 큰 힘이 된다고 한다.
ⓒ안소민20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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