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산하 서울도철도노조 정주남 위원장은 13일 오전 10시30분 울 중구 태평로1가 서울시청앞에서 故이재민 기관사의 죽음에 대해 공사경영진의 사과와 책임자 처벌과 대책마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개최했다.
ⓒ박상봉20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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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봉 기자는 원진비상대책위원회 정책실장과 사무처장역임,원진백서펴냄,원진녹색병원설립주역,현재 서울시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