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10시30분경 서울시 성동구 용답동 서울도시철도 본관앞마당에서 유가족과 장례대책위원장(정주남 노조위원장) 등 노동자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故) 이재문 노동자 장례식이 그가 숨진 지 19일만에 치러졌다.
ⓒ박상봉20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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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봉 기자는 원진비상대책위원회 정책실장과 사무처장역임,원진백서펴냄,원진녹색병원설립주역,현재 서울시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