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탑 건설을 7년째 몸으로 막고있는 경남 밀양시 부북면, 산외면, 상동면, 단장면 등 4개 면 마을 주민들이 합창단을 만들었다. 그들은 이날, <흙에 살리라>, <송전탑 아리랑> 등을 불러 희망버스 참가자들의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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