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탈핵 천주교연대 공동대표, 부산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인 김준한 신부가 지난 17일 '제1회 탈핵 희망버스' 무대에서 19대 총선 밀양시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들을 불러 송전탑 건설과 핵발전 문제에 대한 정책 질의서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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