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을) 야권단일후보 경선과정에서 통합진보당 측의 여론조사 조작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민주통합당 김희철 의원이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진보당의 여론조사 조작 문제에 대해 이정희 대표의 후보직 사퇴를 촉구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유성호201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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