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팬클럽 회원들이 9일 저녁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오마이스타와 만나 장근석과 팬들과의 인연 등을 소개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줬다. 여자 1번이 팬클럽 임원이 된 뒤 장근석과 같이 식사하면서 받은 사인 시디를 보여주며 나이가 많으니까 건강하라는 글귀를 써줬다는 일화를 소개하고 있다.
ⓒ이정민20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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