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대선을 앞둔 지난 2007년 10월 24일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한국노총 전국택시노련 관계자들을 만나는 자리에 당시 이 후보를 수행한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의 이영호 전 청와대고용노사비서관(분홍 넥타이 멘 원안 인물)의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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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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