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대선을 앞둔 지난 2007년 11월 24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한국노총 주최 노동자대회에서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이용득 위원장과 악수를 하는 가운데,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의 이영호 전 청와대고용노사비서관의 모습이 두 사람 가운데 보이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