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연대 합의로 사퇴했던 수원병선거구 통합진보당 임미숙 후보가 26일 민주통합당 김영진 후보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총선 승리를 위한 지원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기자회견 후 김 후보와 유문종 공동선대위원장과 함께 손을 잡고 총선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임 공동선대위원장-김 후보-유문종 공동선대위원장.
ⓒ김한영201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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