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진(전북대 신방과 09학번)씨는 경제기사를 잘 쓰는 기자가 되고싶어 한다. 이번 4.11총선에서 지지하는 후보자는 정했지만, 아직 정당은 결정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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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도스또엡스키(1821-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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