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구 정문 앞에서 만난 대학생들. 임 후보와 비슷한 세대다. 그는 20대가 정치에 무관심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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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도스또엡스키(1821-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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