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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버스

<오마이뉴스> 총선버스 411 특별취재팀인 장윤선, 박형숙 기자와 고종우 시민기자가 막간을 이용해 취재팀의 뒷얘기를 생중계로 전하고 있다.

ⓒ남소연201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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