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강남구 내방역 인근에서 <오마이뉴스> 총선버스 411에 올라탄 작가 공지영씨가 독자들에게 이런 메시지를 전했다. '국민이 주인! 투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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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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