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
최근 지역일간지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성완종 후보의 지원사격에 나선 김학래씨 뒤로 2위를 달리고 있는 유상곤 후보의 태안연락사무소가 보인다.
ⓒ김동이2012.03.3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