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을 시즌1부터 이끌었던 '족장' 김병만이 4월 1일 인천공항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그는 "이번 시즌에서는 팀원들의 단합을 보여줄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