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시즌2부터 합류한 새 멤버 박시은과 추성훈의 표정은 생각보다 여유로웠다. 박시은은 "특별히 여자라서 힘든 점은 없었다"며 웃었고, 얼마 전 아빠가 된 추성훈은 "정글에 가니 아기보다도 먹을 것이 우선이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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