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총선을 하루앞둔 10일 오후 성북역 광장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위원장이 노원갑 이노근 후보, 노원을 권영진 후보 지원유세를 마친 뒤 유세장을 떠나던 중 한 남성이 악수를 하자며 손을 내밀자 박 위원장과 경호원들이 놀라며 손을 제지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