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문은 작가에게 어린시절의 추억으로 머물고 있다. 부엌문을 열면 뒷마당 가득 피던 들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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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을 가지고 사는 사회를 꿈꾸는 사람 '세상의 평화를 원한다면 내가 먼저 평화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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