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이정희, 유시민, 심상정 공동대표와 당직자들이 11일 오후 서울 대방동 통합진보당 종합상황실에서 제19대 총선 출구조사 결과 통합진보당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발표되자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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