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삶과 죽음

공동묘지를 가운데를 지나가는 한 여인. 살아있지만 먼 훗날. 그도 흙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김동수2012.04.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당신이 태어날 때 당신은 울었고, 세상은 기뻐했다. 당신이 죽을 때 세상은 울고 당신은 기쁘게 눈감을 수 있기를.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