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등법원 제4형사부는 19일 오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던 6.15부산본부 도한영 사무처장과 장영심 전 집행위원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을 열고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사진은 부산고법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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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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