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청년공동체 ‘푸름’ 회원 6명에 대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한 것과 관련해, 경남진보연합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남본부는 “국가보안법을 앞세운 ‘푸름’에 대한 탄압은 박근혜 공안통치의 신호탄”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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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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